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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보 편집상 건의사항입니다
작성자 vip4u 작성일 2024-09-10 18:47:02 조회수 151 파일 :

대동보 편집상 건의사항입니다

 

 

제안자: *영사공파 29세손 국빈

 

(*19874金寧宗報領敦寧公派領事公派로 개칭키로 보도하였고, 88보 자손록에 이미 그렇게 적고 있으므로 홈페이지의 분파도’, ‘항렬도에도 領敦寧公派領事公派로 수정하시면 좋겠습니다.)

 

새로 편찬될 대동보를 편집함에 있어서 건의사항을 다음과 같이 4회에 걸쳐 단체 카톡방에 올린 바 있습니다. 가납해 주실 것을 정중히 건의 드립니다.

 

[1] 졸년월일 및 숫자는 漢字 대신 아라비아숫자로

 

一九四六一二일생

1946.02.12

 

1. 생년/졸년월일 및 숫자들은 다음과 같이 표기함이 어떨까요?

- 기존(한자숫자): 一九四六一二일생

- 개선(아라비아숫자 눕혀 쓰기): 1946.02.12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1. 可讀性을 높인다.(익숙한 표기라서 보기에 편하다.)

2. 편집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3. 우측과 같이 한자 세로쓰기를 하면 一二(12)(3) 또는 二一(21)로 읽을 수 있으나 아라비아숫자는 誤讀을 막을 수 있다.

 

[2] 略字를 圓문자로

 

’ ‘’ ‘’ ‘’ ‘’ ‘등을 圓文字로 표기하면 다른 글자와 구분 되어 알아보기(가독성)가 좋습니다.

 

[3] 경력사항의 제한에 대하여

 

경력사항등재 제한에 따른 의견/건의입니다.

이런 문서를 작성하다보면 强者 우선’, ‘富者 우선’, ‘權力者 우선이란 생각이 듭니다.

등재 조건에서 사무관’, ‘변호사’, ‘전문의’, ‘대령’, ‘교수’, ‘국회의원’, ‘정당대표’, ‘상장법인대표’, ‘목사’, ‘박사등의 수준 이상이라야 등재 가능하다는데 이런 종친이 과연 몇 퍼센트나 될까요?

이런 제한으로 대동보 편찬에서 위화감이 생기지는 않을까요? 

보통 사람, 평범한 사람은 (1)이름 두 자, (2)생년월일, (3)졸년월일 3개 항목만 기록되며 무시/홀대 또는 위화감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요?

예를 들면 교사, 소규모기업대표 또는 간부, 청년회의소회장, 里洞, 班長, 새마을지도자 등으로 작은 공동체 단위에서 장기간 봉사한 경우에는 그 지역 주민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았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오히려 요즘 들어 협잡꾼/사기꾼/범법자가 수두룩한 국회의원보다 몇 배 더 자랑스럽지 않을까요?

이 점 힘주어 강조오니 반영하시면 좋겠습니다. 꼭 그렇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후손들이 족보를 펴보았을 때 우리 선조께서 이런 일을 하셔서 이웃으로부터 신뢰받으신 훌륭하신 어른이셨구나!’ 하면 그게 바로 자랑스러운 선조를 모신 후손들의 자긍심이 아닐까요?

 

[4] 학력과 훈포장의 확대를

 

학력과 훈포장 제한 사항에 대하여 건의합니다.

대동보 수단 신청 방법5, 6항입니다.

- 학력 사항: 박사(博士)학위 이상의 소지자(학위 사본 첨부)만 기록

- ·포장: 대통령 표창 이상

 

학력 사항 박사학위이상 소유자는 극소수라고 생각합니다.

최종 학력 한 개를 허용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훈포장도 등재코자 하는 것 한 개 정도는 허용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 ‘○○교육감 표창’, ‘○○시장 표창’, ‘○○전 우수상

극소수를 위한 대동보보다 다수를 배려한 대동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긍정적으로 고려해 주시기를 앙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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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이야기6- 종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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