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에 누락되고 빠진 종친들은
왜 족보에 못올랐을까요?
대략적인 큰 원인들입니다.
1. 소식을 듣지 못했다.
(과거는 교통 통신이 덜 발달되었죠)
(특히, 해외에 있거나 편찬하는 곳과 멀리 떨어진 곳은 더욱이)
2. 등재에 필요한 비용을 감당하지 못했다.
(과거는 지대값이 무척 비싸고, 족보 참여는 큰 돈이 들어갔습니다)
3. 등재 가치를 못느낀다.
(과거시험 볼 것도 아니고, 달나라 가는 세상에 왠 족보야?)
4. 등재 가능 시간을 놓쳤다.
(버스가 떠나 버린 것이죠. 그리고 언제 만드는지 기약이 없었기에... )
5. 등재할 수 있는 신분이 아니다
(서자나 얼자 등의 자손기 때문에 족보 등재를 받아 주지 않았지요)
여러분들은 어떤 분의 어떤 경우라고 들으셨나요?
이제 교통과 통신이 발전했고, 과거와 같이 거액이 드는 것도 아니니
100만 종친이 합심하셔서
100만 종친의 위대한 대동보를 만들어 가십시다!!!
아직도 수많은 등재되지 않은 종친이 계십니다.
찾아서 등재하실 수 있도록 알리고 도와주세요!!!
최소 2024년말까지는 등재신청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