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올림픽, 양궁의 전설이 된 김우진 종친!을 알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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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작성일 |
2024-08-06 08:5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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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선수가 김녕인이라는 사실을 몰랐을 때는 그저 좀 잘하는 선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우리 종친 김녕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는 전혀 다른 느낌이 옵니다. 김운용 전.상임고문님께서 대한태권도연맹과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를 넘어 올림픽위원으로 활동하시던 때에도 참으로 큰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우리 조상에 정승이 있고, 판서가 있다는 것이 나에게 직접적인 뭔가로 바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런 자존감과 자부심이 함께 커지는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적어도 나도 그런 가문의 자손으로 누가 되지는 살지 않아야겠다. 나도 그런 멋지고 큰 사람으로 커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된다면 그것이 큰 역할 아닐까요? 그래서 족보는 위대한 것입니다. "아직도 족보 타령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직도 밥 먹고 사는 사람이 있냐"라고 되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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