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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여성 출산 가능나이를 고려하면......
작성자 ywkim53 작성일 2021-03-13 20:18:24 조회수 930 파일 :

1. 족보를 검토하다 보면, 부자지간의 나이차, 더구나 부와 1자간도 나이차가 큰 경우를 간혹 볼 수 있다.

의학이 발달한 현대에도 여성이 40살이상이 되면 출산하기 어려운 것이 일반적인 사실이다. 그런데 부자지간이 40살이 넘는 경우가 간혹 눈에 띈다.

이런 경우는 (1) 자식이 없어서 양자(系子)를 들인 경우, (2) 부인이 두명 이상이어서 조강지처의 자식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상기 두경우를 제외하고 있다면 어떤 이유일까? 이런 경우는 두분이 부자지간의 관계가 아닌 다른 원인이 있어서 발생한 기록이라고 추정할 수 있겠다. 그런 경우를 예전 선조들께서는 생년을 숫자로 표기하지 않고, 어느 왕(또는 연호) 육십갑자(예, 영조 병술년, 1766년)로 표기하다보니 상세히 들여다 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최근의 족보는 육십갑자와 더불어 서기력을 병기하다보니 이를 용이하게 알 수있게 되었다.

2. 그런데 이렇게 간혹 발생하는 사태가 우리 대사성공파 종가계대에 있음에도, 1988년 간행된 무진보가 30여년이 지났는데도 문제제기를 하는 분이 그동안 없었다는 것이 얼마나 무심한 일인가 생각된다. 예로, 관조 9세 효온공께서는 1388년(1935년 강원도 통천간 을해세보에는 1408년)에 출생하셨고, 종손이신 관조 16세 상문공께서는 1748년에 출생하신 것으로 무진보에 등재되어 있다. 그렇다면, 360년을 7대가 출생하셨다는 것인데, 이것은 1대가 평균 51.43년에 첫 아드님을 7대 연속 출산했다는 것으로 귀결되어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족보에 등재되어 있다. 예전 할머니들께서 7대연속으로 52세에 첫아드님을 출산하셨다는 것인지? 더구나, 예전분들은 수명도 평균 50세를 넘지못하셨을 텐데, 52세에 출산을?

3. 또한 일반적으로 종가는 일가중에서 계대가 가장 먼저 이어가는 것이 상식인데, 10세 삼해공(효온공의 2자)후 계대는 1950년대 생이 27세임에 비해 종가계대는 22세라는 것이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다.

4. 이러한 문제점을 본인은 2018년 6월이후 생각하게 되었고, 백방으로 알렸지만(본 자유게시판 글430번, 김녕종보 제69호_2019년 봄호 37쪽)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고 있는 사태에 너무 아쉬운 마음이다. 그러나 단 한분 충의공파 괴산문중의 인규님께서는 저의 생각에 동감하시고 한가지 제안을 주셨다. 그분은 (1) 외자 이름은 잘 사용하지 않음, (2) 분성공파(9세 효신공후 14세 응수공파) 항렬을 조사 비교함으로써 무진보 기준 (가) 12세 남공과 13세 영립공 사이 5대, (나) 13세 영립공과 14세 명탄공 사이 1대가 누락되어 합 6대가 누락된 것 같다는 의견을 주셨다.

5. 하지만 본인은 선조들께서 영조대 1731년 충의공께서 복관되신 후 족보간행작업을 하실 때(아마 15세 의필공대에) 먼 조상님들 자료가 분실되고, 기억도 부실해서 기록이 있으신 분들만 족보에 당겨 등재하신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인규님께서 제안하신 안처럼 두군데를 누락하지는 않았고 어느 두분 사이 한군데 몇대가 누락된 것이라 생각한다.

이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댓글로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 네이버 카페 "김녕김씨 대사성공파(https://cafe.naver.com/daesasunggong/149)"

목 록
대동보 수단 신청서 작성에 대하여
족보의 사실성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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