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의공 백촌 선조님의 충의사를 건립하다. |
작성자 |
kchhong |
작성일 |
2017-03-31 22:10:30 |
조회수 |
4160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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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촌 김문기 선생 561주년 추모제 및 충의사 낙성식이 2017년 3월 20일 옥천군 이원면 백지리에서
성대하게 봉행됐다.
충의사 현판 제막식
건립 충의사
제향 참여 내빈 종친님
충의공 영정호송
충의공 헌향
백촌 선생의 유허비에서 남서쪽으로
150m정도 떨어진 위치에 자리 잡은 충의사는 후손 대종회가 14억 원을들여
1천㎡의 부지 위에 141㎡규모의 사당이 지어졌다.
양쪽으로는 동재(同齋)와 서재(西齋)가 세워지고 주변은
전통한식 담장으로 단장됐다.
이날 행사는 김녕김씨 종친회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원풍물패의 사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 현판 제막, 위패 봉안례 및 영정과 영여 입장, 추모제, 충의사 낙성식 순서로 진행됐다.
옥천군과 옥천문화원 주최로 열린 추모제
초헌관은 김영만 옥천군수가 맡았고, 아헌관은 김진기 김녕김씨 충의공파 대종회장, 종헌관은 유재목 옥천군의회 의장, 축관은 김승룡 옥천문화원장이
각각 맡아 백촌 선생의 충의 정신을 기렸다.
김녕김씨충의공파 대종회 김진기 회장은 인사말에서 “생가복원을 하려고 노력했으나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충의사 사당 건립을 하게 됐다”며 “충의사에 백촌 선생의 위패와 영정이 안위되므로써 우리 고유문화 계승발전과 옥천 향토문화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각종 인터넷 뉴스 및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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