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김용준)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5-06-01 20:27:49 |
조회수 |
3253 |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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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 사는 김용준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29살이고 현제 직장인입니다. 어렸을때는 대를 잇는 다는걸 별루 대수롭게 생각안햇는데 나이가 들수록 집안어른들의 뜻을 알것같아서 이렇게 몇자 써봅니다.
저는 어렸을때 부터 우리집이 엄청난 집이라고 생각하며 자라왔습니다. 아버지는 집안의 장남이시고 아버지 형제는 모두 9명입니다. 한마디로 할아버지 할머니가 9남매를 낳아 기르신겁니다. 저에게는 고모 7명과 아버지 그리고 작은 아버지 이렇게 친 사촌이 많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고향은 황해도 인것으로 알고 있고, 한국으로 넘어오시면서 부산과 김해 쪽에 거주 하셨던것 까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천에서 돌아가셨는데...
집안성씨에 대해 모르는것이 너무 많아서 찾고 찾다가 이곳 김녕김씨 중앙종친회까지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분성김씨 이고, 할아버지 성함은 김 ``태``자`` ``진`` 자를 쓰시고
아버지 성함은 ``영``자`` ``○`` 자 를 쓰시고
작은 아버지 또한 ``영``자 ``○`` 자를 쓰십니다.
고모님들은 일곱분 모두 ``정``자 ``○`` 자를 쓰십니다.
저는 김 용준 입니다.
저의 파 와 그리고 몇대손인지 너무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10월에는 아이도 태어납니다. 아이 이름은 수십게 만들어 놨는데, 집안 성씨에 돌림자가 있다는걸 어렸을때 몇번 할아버지께 들어 알고 있어서 결국 아이 이름도 짖지 못한상태입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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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김씨 중앙종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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