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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씨와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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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6-01 08:16:59 조회수 4704 파일 :

성(姓)은 출생의 혈통(血統)을 나타내는 혈연집단의 한 명칭(名稱)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본(本). 성(姓). 이름(名)을 가지고 있다.

 

성씨는 발생한 이래로 계속 분화하여 같은 조상(祖 上)이면서도

성을 달리하기도 하며, 동성이면서도 조상을 달리하기도 한다.

 

성씨제도는 중국에서 유래하였는데 중국의 경우

삼대(하. 은. 주)이전에는 남자는 씨(氏)를, 여자는 성(姓)을 호칭하다가

후대에 성과 씨가 합해졌던 것이며,

씨는 신분의 귀천을 분별하였기 때문에 귀한 자는 씨가 있었으나,

천한 자는 이름만 있고 씨는 없었다.

 

중국의 성씨제도를 수용한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초기부터 지배층에 성이 보급되면서

성(姓)은 부계 혈통(父系 血統)을 표시하고 명(名)은 개인의 이름을 가리키게 되었다.
그 결과 성은 그 사람의 혈연관계를 분류하는 기준이 되며,

이름은 그 성과 결합하여 사회성원으로서의 개인을 남과 구별하는 구실을 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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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유래와 보급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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